[후원스토리]
“재단, 노무현의 가치 스며든 마음들
지탱해 줄 '기둥' 되어주길“

[2018년 후원회원 노영선 님] 정기후원으로 더한 또 하나의 작은 실천

후원사업본부 2018.11.09 17:44 댓글 (0) 조회 (635)

노영선 후원회원님()

 

시민 레퀴엠 노래 가사 중에 당신이 다 부르지 못한 그 노래 이제 내가 부릅니다라는 구절이 있어요. 깊이 와 닿았던 부분인데요. 그냥 지켜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드러나게 또는 직접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런 행동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바람으로 후원하게 되었어요.”

 

2012년 가을과 2018년 봄, 재단 캘리그래피 강좌에 두 번이나 참여해주신 회원이 있습니다. 이 꾸준한 참여는 지난 8월 정기후원으로까지 닿았는데요, 마흔 아홉의 길목에서 새로운 0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시작하셨다는 노영선 회원님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평소에도 대통령님 어록이나 연설을 좋아했어요. 워낙 좋은 말씀도 많고, 실천해야할 부분들도 많잖아요. 마침 이번 캘리그래피 수업 주제가대통령님 어록쓰기더라고요. 덕분에 잊고 지냈던 시민으로서의 다짐들을 다시 되새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실은 그것 때문에 후원을 시작했는지도 모르겠어요. 수업 중 제가 썼던 어록이 행동하는 시민이 주권자라는 말이었거든요. 민주주의를 지켜가는 것은 나의 실천임을 기억하고 끊임없이 목소리를 내는 우리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선택했죠. 그 결심의 시작이 후원이고요

 

늦은 후원인 만큼 작더라도 꾸준히 참여하겠다며 의지를 다져주신 노영선 후원회원님. 회원님께 앞으로 재단이 꼭 지켜가야 할 활동은 무엇일지 의견을 구해보았습니다.

 

대통령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것도 중요하죠. 그런데 알게 모르게 스며들듯 맞아, 우리에게는 이런 대통령이 있었지. 좋은 가치들을 알려주셨고 실현하고자 하셨어.’하는 것들을 일깨워줄 수 있는 곳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일상 속에서 노무현의 정신을 깨닫게 하고, 그 뜻에 함께하고자 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만들어주는 거죠. 쉽진 않겠지만 재단이 그런 마음들을 모아 지탱해 줄 기둥이 되어주면 좋겠어요.”

 

노영선 회원님께선 본인을 온유하고 따뜻한 온기를 세상과 나누고 싶은 사람이라고 소개하셨습니다. 그 따스함 속에 담긴 사람 사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사람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고 싶은 말은 사랑이에요. 얼마 전 <손 내미는 사랑>이라는 책을 읽었는데요, 이 제목이 마음에 각인되었어요. 생각이나 의견이 나와 다른 사람이라고 해서 제 시선 밖으로 밀어내지 않는 사랑, 나아가 그 사람 쪽에 서서 필요로 하는 것을 충분히 헤아리고 보듬어주는섬세한 사랑을 하는 세상, 이 작은 배려들이 점점 많아지고 그런 사랑을 하려는 이들이 늘어난다면 마침내 우리가 사는 세상도 더욱 풍요로워지지 않을까요? 그런 사회가 저 뿐만 아닌 대통령께서도 바라신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닐까 싶어요.”

 

작은 실천과 사랑들이 모여 이룬 사람 사는 세상, 노영선 회원님을 닮은 그 따뜻한 세상에 재단도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다는 바람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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