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카피라이터》 생각이 글이 되는 과정 생중계

'사람이 먼저다', '코로나는 코리아를 이길 수 없습니다'
전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은 카피라이터 정철,
생각이 글이 되는 과정을 생중계하다!

노무현재단 2021.07.05 17:17 댓글 (0) 조회 (540)

오월은 노무현입니다.png

  

5월은 노무현입니다

노무현을 오래오래 사랑하는 방법

사람이 먼저다

나라를 나라답게

코로나는 코리아를 이길 수 없습니다

  

짧고 압축적인 글로 사람들의 가슴에 파문을 일으키는 정철 작가를 아는 분들은 정카피라 부르고, 조금 더 아는 분들은 노무현 카피라이터라고 부릅니다. 재단 후원회원님께 가장 친숙한 ‘5월은 노무현입니다’ 카피 역시 그의 손을 거쳐 탄생했습니다. 


<누구나 카피라이터>는 1인 카피라이터 정철이 의뢰를 받고, 고민을 거듭하고, 경쟁하고 실패하고, 대안을 준비하고, 상대를 설득하고, 결과에 이르기까지 일하는 전 과정이 일기처럼, 편지처럼 담겨 있습니다.


한 번쯤 들어 본 유명 카피가 어떻게 탄생하는지, 광고주에게 선택받지 못한 카피들 또한 수줍게 들어 있습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먼저 적을 살폈습니다. 의학 지식 빵점인 나는 이 괘씸한 바이러스가 어떻게 생긴 놈인지, 어떻게 우리를 괴롭히는지 몰랐습니다. 적진 깊숙이 들어가고 싶어도 아는 게 없어 침투할 수 없었습니다. 과학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과학은 침 튀기며 뜨거운 설명을 했지만 하나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내 귀에 들리는 건 오직 코로나19라는 이름뿐. 과학이 절레절레 고개를 흔들며 뒤로 물러났습니다. 적을 아는 일에는 거의 실패. 나라도 알아야 합니다. 이것마저 알지 못하면 이 캠페인 접어야 합니다. 나는 누구입니까. 정철입니까. 코로나를 상대로 싸우려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아니, 대한민국입니다.

적과 나를 살폈더니 단어 두 개가 보였습니다. 또렷이 보였습니다.


코로나

코리아


그래, 이거다. 1탄 헤드라인이 태어나는 순간입니다. 카피라이터는 압니다. 비슷하게 생긴 단어를 잘 조합하면 리듬 좋고 맛 좋은 카피를 건질 수 있다는 것을. 헤드라인이 뚝딱 조립되었습니다.


코로나는 코로나를 이길 수 없습니다.png


코로나는 코리아를 이길 수 없습니다


- <코로나는 코리아를 이길 수 없습니다> 중에서

 

 

도서 소개 _ 누구나 카피라이터.png


누구나 카피라이터 | 카피라이터 정철 지음 | 16,800원

전국 서점 및 온라인 서점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SNS 공유 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밴드 라인
첨부파일 0

스크랩 스크랩

목록

행사신청하기

회원정보를 정확히 확인 후 입력해 주세요. 행사 신청시 기본 회원정보도 함께 변경됩니다.

기본회원정보

기본회원정보

참가인원정보

참가인원정보

  • 총참가인원수

    취소 확인 수정

    닫기

     

    행사를
    신청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닫기

     

    닫기

     

    행사 신청을 [취소]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닫기

     

    행사를
    수정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닫기

    닫기

    소셜서비스

    전화번호안내

    • 문의전화
      1688-0523
    • 해외전용(직통)
      070-7931-0535
    • 묘역·생가
      055-344-1301
    • 봉하장날
      1599-1946
    • 생가쉼터
      055-344-1005
    • 대통령의집
      055-344-1309

    © 재단법인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재단, 아름다운 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