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라도 대통령 되라고 하지 마세요”
어린이날 부모님들에게

노무현 명연설 #5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게 해 주세요”

사료콘텐츠팀 2021.05.04 16:50 댓글 (1) 조회 (295)

 

어린이날 명연설.jpg

 

오늘이 어린이날인데

어린이들이 힘든 표정이에요

힘들지?”

─────

 

200855일 어린이날, 봉하마을 만남의 광장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부모들로 가득합니다. 지붕 낮은 집에서 나온 대통령이 광장의 아이들을 쭉 훑어보고는 이렇게 말하는데요. 이번에 소개할 명연설은 자녀를 가진 부모들에게 전하는 <혹시라도 대통령 되라고 하지 마세요>입니다.

 

혹시라도 대통령 되라고 하지 마세요. 해보니까 너무 힘들어요.”

 

대통령의 말에 광장의 사람들이 모두 웃습니다. 처음엔 농담처럼 들렸지만, 대통령의 의도는 자녀를 둔 부모 방문객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었습니다.

 

IMG_0860.JPG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게 해 주세요. 부모 마음으로 자꾸 뭘 아이에게 강요하지 말고 자기가 하고 싶은 거 하면 됩니다.”

 

부모는 자녀에게 자꾸 기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자녀가 열 살이든, 서른 살이든 똑같습니다. 그래서 자식이 꿈도 크게 가졌으면 좋겠고, 공부도 잘했으면 하는데요. 자녀가 잘하기를 바라는 부모들에게 전하는 대통령의 말을 영상을 통해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잘하기를 바라지요경쟁합니다잘하기를 바라는데 제발 점수로 평가하지 마세요자유롭게 자랄 수 있게 부모가 인내심이 필요하지요인내심이그럴 수 있도록 우리가 사회가 점수를점수를 매기지 않는 사회를 우리가 만들어야 하는데 저희가 그걸 성공 못했습니다. (중략)

 

여러분들도 점수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을 것입니다만마음 크게 먹고 배짱 딱 세게 가지고 아이들을 배짱대로 한번 키워보세요우리가 사회적으로 그건 못했지만정말 큰 맘 먹고 해도 나중에 가서 그 때문에 우리 아이 버려놨다노무현한테 물리러 가자이런 거 없을 겁니다. 

 

 

노무현 명연설

지난 이야기

─────

 

실망하고 때로는 노여워하는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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