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서거 12주기 추모행사 종합안내

‘그리움이 자라 희망이 되었습니다’

사료콘텐츠팀 2021.05.03 15:25 댓글 (0) 조회 (11,090)

첨부2_노무현_대통령_서거_12주기_공식_포스터.png

 

 

축소해 열리는 추도식,

추모의 마음은 온라인으로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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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민주 시민들에게 그리움과 애도를 넘어 희망이 되어가고 있습니다노무현재단은 12주기 슬로건을 '열두 번째 봄, 그리움이 자라 희망이 되었습니다'로 정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코로나19 감염 재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523일 봉하 대통령 묘역에서 엄수되는 추도식은 참석자를 대폭 축소해 진행합니다. 대신 5월 한 달간 노무현 대통령의 철학과 가치를 나누는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12주기 추도식은 523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유가족과 정당, 정부 대표 등 70여명의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봉하 대통령 묘역에서 엄수됩니다. 박혜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이 공식 추도사를, 해외에 있는 재단 회원이 시민 추도사를 낭독합니다. 추도사 이후엔 밴드 기프트보컬 이주혁의 추모공연이 열립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도식을 최소화해 진행하는 만큼 봉하열차 및 지역 단체 버스 운행은 중단합니다또한 추도식이 열리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는 대통령 묘역이 통제됩니다코로나19 감염 재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로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구합니다대신 추도식은 현장에서 함께하지 못하는 시민 여러분들을 위해 재단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열두 번째 봄,

온라인 추모행사로 노무현의 꿈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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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 캡처.PNG

 

오프라인 행사는 축소되었지만 재단은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그리움을 달랠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추모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우선 53, 12주기 추모 사진전이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됩니다. 사진전은 공식 슬로건인 열두 번째 봄, 그리움이 자라 희망이 되었습니다를 주제로 우리 곁에서 따뜻한 사람이자 가슴 뜨거웠던 청년, 시민 민주주의를 꿈꿨던 노무현 대통령의 삶을 돌아보는 회고 전시로 꾸몄습니다.


 

먼 뒷날 성공하려면, 지금 잘해야 해요. 오늘 또 오늘 또 오늘 또 오늘 연속이 먼 뒷날 여러분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강물은 동쪽으로 한번 굽으면 서쪽으로 반드시 한번 굽게 되어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은 청문회 스타로 시작해 바보 노무현을 거쳐 대한민국 16대 대통령이 되기까지 사람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남겼습니다. 재단은 지난 46일에 할아버지, 대통령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420일에 실망하고 때론 노여워하는 사람들에게를 공개했습니다. 이어서 어린이날을 앞둔 54일엔 부모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혹시라도 대통령 되라고 하지마세요편과 518희망이 밑천이다편이 공개됩니다. 

 

△"할아버지, 대통령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13일 목요일에는 ‘열두 번째 봄특별 토론회가 오후 7시부터 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됩니다. ‘전세계적 불평등과 민주주의의 위기 진단이란 주제로 유시민 이사장이 사회를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성경륭 전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김만권 경희대 비교문화연구소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합니다토론에선 전세계적으로 불평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대의 민주주의는 왜 위기에 봉착했는지경제 위기로 인한 불평등에 코로나19가 어떻게 영향을 주었는지전 세계로 확산되는 포퓰리즘에 관한 문제를 짚어보며 오늘날 한국사회의 현실과 미래의 대안을 모색합니다.


520일에는 특별다큐 <노무현의 길>이 첫 선을 보입니다. 1산복도로에서, 사람사는 세상편은 부산의 상징인 산복도로를 통해 노무현 대통령이 바라던 사람사는 세상의 의미를 담아냅니다.

 

마지막으로 알릴레오 북스는 5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 특집 방송으로 찾아갑니다. 57일엔 가정의 달 특집으로 아동문학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이란 책을 다루고, 이어지는 14일과 21일에는 노무현 대통령이 생전 추천했던 <유러피언 드림><칼의 노래>에 관해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게스트의 면면도 화려합니다. 514<유러피언 드림> 특집엔 김용익 건강보험공단 이사장과 김성환 의원이, <칼의 노래> 특집엔 도종환 의원과 강원국 전 비서관이 출연합니다

 

지역위원회, 노란가게, 전시에서도

노무현 대통령을 추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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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위원회에서도 다양한 추모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부산지역위원회에서는 ‘5, 노무현을 걷다챌린지를 한 달 간 진행할 예정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공식 온라인쇼핑몰 노란가게(www.norangage.com)에서는 12주기를 맞아 대통령을 상징하는 다양한 기념품을 준비했습니다. 주요 컨셉은 노무현 테라피로 마스크, 캔들과 성냥, 티셔츠, 양말, 도자기 컵과 접시, 다회용 컵, 돗자리 등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한 519()부터 24()까지 서울 인사동 마루아트센터에서는 ‘2021년 사람사는 세상이 열립니다. 노무현재단이 후원하는 사람사는세상전에서는 노무현 대통령의 뜻을 함께하는 99명의 작가들이 만든 작품이 전시됩니다. 보다 특별하게 사람사는 세상의 의미도 생각하고, 노란가게 팝업 스토어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내년 3월 개관을 앞둔 노무현시민센터(가칭) 건축 모금 캠페인이 54일부터 연말까지 계속됩니다. 서울 종로구 원서동에 세워질 노무현시민센터는 연면적 5,168규모의 지하 3층 지상 3층 건물로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을 키워갈 시민민주주의의 열린 플랫폼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노무현시민센터는 시민들의 후원으로 함께 짓는 건물인 만큼 참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재단에서는 명칭 아이디어를 공모 중에 있으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립니다.

 

[첨부1] 노무현 대통령 서거 12주기 온라인 추모 프로그램 일정(리사이즈).jpg


지역위원회 소식

지역

행사내용

기간

장소

광주

보루(堡壘) – 예술이 된 노무현

5/1~5/30

오월미술관

대구경북

독후감상문 경진대회

5월 중

온라인접수 예정 

대전세종충남

추모좌담회_

노무현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

5/20()

온라인중계 예정 

부산

12주기 추모전시회

5/15~30

카페 사람사는세상

5월 노무현의길 걷기’ 챌린지

5월 한 달

부산 노무현의 길

울산

노무현을 그리다(가칭)

5월 중

온라인 접수

전북

추모 사진전

5/18~5/23

한옥마을 교동미술관 

제주

대통령 사진전

5/6~5/31

너븐숭이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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