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짱 캐릭터논 가을걷이, 생가지붕도 새 단장

2주간 지붕 이엉 전면 교체…2018 노짱 캐릭터논 추수 마쳐

노무현재단 2018.11.22 14:32 댓글 (1) 조회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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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에게는 ‘○○○데이’나 ‘가래떡데이’로, 농민들에게는 지난 1년의 노고를 격려하는 ‘농민의 날’로 기억되는 지난 11월 11일, 봉하마을 노무현 대통령 캐릭터논 가을걷이가 있었습니다. 

 

평화와 번영의 새 한반도 시대에 걸맞게 “평화가 온다”라는 문구가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았는데요, 가을걷이와 함께 들판의 글 자취는 사라졌지만 9번째 메시지는 우리들 가슴에 오래도록 남을 거라 생각합니다. 캐릭터논 만들기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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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노짱 캐릭터논 ‘평화가 온다’ 가을걷이, 생가 지붕도 새 단장

한 주 뒤인 11월 18일에는 노무현 대통령 생가지붕 교체작업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엉 교체 작업은 약 2주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가을비가 자주 내려 작업기간이 길어졌고, 올해는 지붕의 이엉 전체를 새로 입히느라 생태공원의 이창복 소장, 박성민 전 영농법인 봉하마을 공장장 등 봉하의 일꾼 여러분이 더 많은 땀을 흘렸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린 시절 대통령님께서는 봉하에서 모두 4곳의 집을 이사하며 살았습니다. 지금의 생가는 태어나서 8살 때까지 살았던 집입니다. 대통령 퇴임 직후 봉하마을에 귀향하셨을 때는 이미 오랜 시간이 지난 뒤라 다른 사람이 살고 있었는데, 대통령님의 고교 동창이 이 집을 구입해 김해시에 기부하면서 생가 복원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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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생가, 이렇게 만들어졌습니다

대통령께서는 이곳이 다른 생가들처럼 박제된 기념관이 아닌, 찾아오는 누구나 편히 쉬고 몸을 뉠 수 있는 살아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생가 옆 쉼터는 애초에는 방문객들이 편히 앉아 차를 마시는 공간이었는데, 대통령님이 서거하시면서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해 기념품 매장으로 용도를 바꿨습니다. 


올가을 생가와 쉼터 사이에 전에 없던 시설이 하나 늘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기념관> 공사가 시작되면서 추모의집 영상관이 생가 옆으로 자리를 옮겨 여러분을 맞이하고 있답니다. 대통령 생전의 모습과 노무현재단 그리고 봉하마을의 변화를 다양한 영상자료를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캐릭터논 가을걷이와 생가 이엉 작업 사진 보기

사진 : 문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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