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바탕화면] 평화 자체가 남북관계의 목적입니다

유지연/연구콘텐츠팀 2017.09.28 14:13 댓글 (6) 조회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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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을 위해 평화를 희생할 수도 있는가?"

 "평화통일, 과연 가능한 일인가?"

 "통일 논의, 이대로 좋은가?"

 

노무현 대통령은 10.4 남북정상선언 1주년 기념 특별 연설문을 통해 합리적인 대북정책에 대해 몇 가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런 질문이 왜 필요할까요? 반드시 하나를 선택해야 할까요? 통일을 위해 평화를 희생해야 할까요? 

 

노무현 대통령은 분단국가에 있어서 통일은 지상의 명제라고 말하며, '평화'를 가장 결정적인 조건으로 내세웠습니다. 우리는 이미 전쟁을 경험했고 아직도 고통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아무리 통일을 위한다는 명분이라 할지라도 평화를 희생시킬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평화는 통일로 가는 중간과정이나 통일 방안의 일환이 아니라 그 자체가 남북관계의 목적입니다. 

 

"대북정책의 핵심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입니다. 통일은 그 다음입니다. 통일을 위해 평화를 깨뜨리는 일을 해서는 안 됩니다. 전쟁이 없도록 하는 것이 최상의 안보입니다. 평화를 위한 전략의 핵심은 공존의 지혜입니다. 화해와 협력, 공존을 위한 지혜의 요체는 신뢰와 포용입니다. 끊임없이 상대를 적대하고 의심하고 상대의 허물을 들추어 상대의 자존심을 세우려고 해서는 신뢰를 쌓을 수도 없고 화해와 협력의 대화를 이어갈 수도 없습니다. 대결주의로는 아무 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2007.10.4 남북정상회담 대국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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