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역위원회

국가권력에 희생된 4·3영령과 유족, 제주도민에게 정부의 이름으로 공식 사과하고 4·3위령제에 참석한 첫 대통령. 이제 그분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주도민들이 모였습니다. 부족하나마 조금씩 나누어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몸부림을 시작해 보렵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기리는 추모 사업을 제주 실정에 맞게 추진하기 위해 2010년 4월 ‘제주노무현 기념사업회’를 발족했습니다. 기념사업회는 노 대통령 1주기와 2주기에 각각 추모위원회를 구성, 범도민적으로 추모행사를 펼쳤습니다. 2주기 직후 추모사업을 장기적이고 체계적으로 발전시키자는 제안에 따라 ‘제주 노무현 기념사업회’를 해산하고 ‘노무현재단 제주위원회’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2011년 7월 27일 ‘노무현재단 제주준비위원회’를 구성, 9월 29일 ‘노무현재단 제주지역위원회’가 전국에서 세 번째로 공식 출범했습니다. 제주지역위원회는 민주주의와 사람사는 세상을 위해 제주 지역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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